
'레디 투 고'는 빠른 템포의 기타 사운드와 보컬 라인이 더해진 팝 펑크 곡으로, '백수세끼'의 주인공 김재호(하석진 분)의 정서를 대변하는 노래다.
특히, 해당 곡은 김성규가 지난 2020년 6월 발매한 tvN '오 마이 베이비' OST '뷰티풀(Beautiful)' 이후로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OST다.
한편, 김성규가 OST 작업에 참여한 드라마 '백수세끼'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그 원작으로, 플레이리스트와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했다. 이별 후에도 밥은 넘어가는 백수 재호의 '세 끼'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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