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2022년부터 2035년까지 14년간 총 3조 7,234.5억 원의 사업비 투입을 통해 위성시스템, 지상시스템, 사용자시스템을 개발‧구축하여 한반도 및 부속도서에 초정밀 위성항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 인프라로서 초정밀 위치‧항법‧시각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을 준비해왔다.
또한, 정부는 '제3차 우주개발 진흥 기본계획'에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구축 계획을 반영하여 사업 착수를 준비해왔으며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미국과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2022년도에 사업 착수를 시작으로 2027년 위성 1호기 발사, 2034년 시범서비스, 2035년 총 8기의 위성배치 완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과기부는 "올해 하반기에 사업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예산 확보를 추진하는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22년 사업 착수를 준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권현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필수 기반으로서,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우리나라의 우주분야 투자 확대와 민간 우주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시행 (0) | 2021.06.26 |
---|---|
문체부, 도쿄올림픽 독도 표시 관련 IOC 답변 도착 (0) | 2021.06.25 |
관세청, '무역금융 편취 방지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0) | 2021.06.25 |
산자부, 'FTA 이행‧활용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0) | 2021.06.25 |
文 대통령, 제4차 한-SICA 정상회의…공동선언문 채택 (0) | 2021.06.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