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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한파특보 피해 농가' 지원대책 추진 계획
donggukilbo
2021. 1. 13. 19:17
[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월 8일~1월 10일 기간중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북 김제‧부안, 전남 구례의 시설하우스에 재배중인 감자에 언피해(凍害)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자체 현장조사 결과 1.12일 당시 피해면적은 김제 96ha, 부안 43ha, 구례 10ha 등 총 149ha로 잠정 파악되고 있다.
또한, 농림부는 이번 한파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어려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신속한 지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자체의 피해신고 추가접수,
정밀조사(1월 18일~1월 27일) 결과를 바탕으로 조속히 피해 복구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까지 피해가 확인된 시설감자 이외의 다른 작물에 대해서도 이번 한파로 인한 피해가 확인되는 경우 지자체 조사 등을 거쳐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농림부 김정희 농업정책국장은 "피해증상을 확인한 농업인은 해당지역 읍면사무소에 신속히 피해내역을 신고해 줄 것과 2차 피해 확산에 대비한,
긴급 약제 방제, 생육회복을 위한 영양제 살포 및 보온 강화 등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