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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6박 8일간의 유럽 순방 마무리…귀국길 SNS 소회

donggukilbo 2021. 6. 18. 23:20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G7참석(영국) 및 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 방문으로 이어진 6박 8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이에, 오늘 아침 7시 31분에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전용기 편으로 도착했으며 공군1호기에서 내린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잠시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한 후 이동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앞서 11~13일 영국 콘월에서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13~15일 오스트리아 국빈 방문, 15~17일 스페인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귀국길에 SNS에 소회를 올리며 "드디어 끝났다. 체력적으로 매우 벅찬 여정이었다"면서 "하지만 그런 만큼 성과가 많았고 보람도 컸다"라는 말로 이번 순방에 대해 평가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G7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인했고, 비엔나에서는 문화‧예술의 자부심을, 스페인에서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의지와 열정을 담아간다"고 밝혔다.

 

끝으로, "해외에 나올 때마다 현지 교민들에게서 힘을 얻는다"며 "이번에도 영국의 외진 곳 콘월,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스페인의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가는 곳마다 저와 우리 대표단을 응원해 주었다"면서 "각별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