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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캠페인 참여

by donggukilbo 2020. 12. 3.

[동국일보] 김정숙 여사는 12월 3일 오전 12시 15분 방송 '나누면 행복-세상 모든 가족 함께'를 통해 최근 우리 사회에 출현하고 있는 입양‧한부모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김 여사의 방송 출연은 가족 다양성 존중과 다양한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펼치는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캠페인 세 번째 참여 활동으로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가족들을 격려하는 영상 나들이 행사로 기획된 것이다.

특히, 김 여사는 그동안 입양, 재혼, 한부모 가정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행보를 계속해왔다.

 

또한, 2019년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캠페인에 동참하며 첫 번째 숲속 나들이('19.5.26, 서울숲), 두 번째 바다 나들이(19.10.6,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행사에 참여하면서,

 

한부모, 다문화, 재혼, 입양, 생활공동체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했다.

이어, 김 여사는 이번 영상 나들이를 통해 가족의 형태가 급격히 다양해지는 사회 변화 속에서 "가족 구성원이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이나 차별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올해 미혼모 등 한부모가족의 양육 환경 개선과 차별 해소를 위해 임신, 출산, 양육 및 자립을 위한 각 분야 대책이 마련됐다"라고 밝히며, 

 

"혼자가 아니라는 응원의 말은 만인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법과 제도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정숙 여사의 방송 출연은 두 번째로 지난 2018년 12월 5일에는 tvN 강연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 특별 출연, 미혼모를 향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말로 위로와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끝으로,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의 오늘 영상 나들이가 코로나19 시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족의 다양성이 존중받고 행복한 포용사회로 나아가게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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