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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WB 협력 65주년 기념 화보집' 발간

by donggukilbo 2020. 12. 6.

[동국일보] 금년은 세계최초로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우리나라가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 10주년, 세계은행과 협력 65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年)이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세계은행(World Bank)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한-WB 협력 65주년 기념 화보집'을 발간했다.

특히, 1955년 가입 이후 세계은행은 사회간접자본 구축, 농업개발, 산업육성, 인적자원,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한국 경제개발 역사에 있어 중요한 지원과 기여를 해 왔으며, 

 

우리나라도 개발협력 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공여국의 지위로 발전하고 2009년부터는 세계은행 등의 신탁기금을 설립‧지원하는 등 개도국의 지속가능개발(SDGs)을 돕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다.

또한, 이번 화보집은 세계은행 총재 등 고위급 인사의 한국방문을 비롯하여 도로, 철도, 항만 등 사회기반시설과 농업‧관개 시설 건설, 도시 및 인력개발 사업과 민간산업 부문 육성 등 과거 WB 차관사업 현장, 

 

가입 서명을 포함한 주요 협정식 및 공동 컨퍼런스 등 한국 개발협력의 역사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사진자료들을 다수 담고 있다.

 

아울러, 박일영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장은 "인류 앞에 놓인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여정에서 세계은행의 전문성과 한국의 혁신기술 및 개발경험을 통한 협력은 지속가능개발을 향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마틴 라이저 세계은행 한국‧중국‧몽골 국장은 "세계은행과 한국은 오랜 기간 매우 성공적인 협력관계에 있으며, 이번 화보집은 최근 한국사무소를 포함한 상호간의 유익한 협력관계를 상징한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도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구와 동반자적 관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통한 글로벌 정책공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번 화보집은 국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 화보집 발간 및 전시회 개최 등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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