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일보] 정부는 4월 6일부로 해군참모총장 인사를 단행하였다.
現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인 부석종 해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 및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하였으며, 4월 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한편, 해군참모총장 내정자 부석종 해군중장은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2함대사령관, 해본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등을 역임한 해상 및 연합작전분야 전문가로서, 현 한반도 안보상황에서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추었으며, 국방개혁 및 전작권 전환 준비를 주도하고 군심을 결집할 역량과 인품을 겸비하고 있어 해군참모총장으로 선발하였다"라고 전했다.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육부, 온라인 개학 현장 교사들의 원격수업 지원 ‘1만 커뮤니티’ 구성 (0) | 2020.04.07 |
---|---|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대응 기업·소상공인 긴급 금융지원 간담회 개최 (0) | 2020.04.07 |
tvN,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의 3가지 갓띵선택 영상 반응 폭발! (0) | 2020.04.06 |
방송통신위원회, 코로나19를 이겨낼 미디어리터러시 백신 10가지 (0) | 2020.04.06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0) | 2020.04.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