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일보] 수단을 방문중인 외교부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은 Al-Hadi Mohamed Ibrahim(이브라힘) 수단 투자‧국제협력부 장관 및 양국 주요 기업인들 참석 하에 29일 카르툼에서 개최된 '한-수단 비즈니스 협력 포럼'에 참가했다.
이에, 이 조정관은 축사를 통해 "수단의 경제적 잠재력이 조속히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한국 정부 차원에서도 이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해나갈 것을 표명했다.
또한, 이브라힘 수단 투자‧국제협력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수단 과도정부 수립 후 지난 2년간 정치적 안정화 노력과 함께, 투자촉진법 제정 등 수단 내 비즈니스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수단 내 광업, 농업, 인프라 개발 등 다양한 투자프로젝트에 한국 정부와 기업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수단의 주요 경제부처들과 수단기업인연합회의 수단 투자 환경 변화와 유망한 투자 분야 소개, 우리 기업들의 수단 진출에 있어 관심분야 및 성공적인 진출 사례 공유, 수단 내 우리 기업들의 활동에 있어 애로사항 해결방안 논의가 있었다.
한편, 외교부는 "금번 포럼은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이후 수단의 국제경제 재편입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우리 기업들의 대수단 진출 및 투자에 있어 잠재적인 협력 분야를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에도 우리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수단을 비롯한 아프리카‧중동 지역 진출 확대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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