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일보] 탤런트 최화정이 PL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에, PLK엔터테인먼트는 "최화정과 한 가족이 됐다"며 "후배들에겐 존경 받는 선배, 대중들에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 받은 최화정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연극배우 출신인 최화정은 1979년 TBC 동양방송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최고의 사랑'(2011) '따뜻한 말 한마디'(2013~2014) '질투의 화신'(2016) 예능물 '연애의 맛' '밥블레스유' 등에서 활약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로 활동 중이다.
한편, PLK엔터테인먼트에는 뮤지컬배우 김호영을 비롯해 탤런트 구자성, 정연주, 하연수, 하동욱 등이 소속돼 있다.
최화정(사진=PL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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