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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동국일보]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식목일과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상춘객 등 산을 방문하는 사람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은 전국 각지에서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논·밭두렁 소각이 많아지고,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체계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기관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동 단속조를 편성,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공중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작년 이 시기에 강원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했다”라면서 “전국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2020. 4. 5.
정세균 국무총리, 종교계 주요종단 오찬 간담회 [동국일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3일(금), 서울 공관에서 종교계 주요종단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오찬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모든 종교계가 자발적으로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어려운 만큼 방역의 한 축으로서 종교계의 지속적인 지원과 동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세균 총리는 종교계의 결단과 헌신이 국민께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며, 과정 중의 어려움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정부도 종교계의 협력에 발맞춰 종교문화 활동 지원 예산 조기집행, 온라인 법회·예배 등 비대면 종교활동에 대한 지원책 마련, 종교시설의 방역물품 확보 등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종교지도.. 2020. 4. 5.
경찰청, 일반인 대상 ‘제8회 과학수사 기법·장비·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동국일보] 경찰청은 과학수사 기법 발굴을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제8회 과학수사 기법·장비·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과학수사 관련 새로운 기법, 장비, 아이디어’가 포함되며,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다. 이에, 우수작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루어지며, 총 13개 우수작을 선정하여 경찰청장 상장 및 장려장(감사장)과 부상(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상당, 우수상 2명 50만 원 상당, 장려상 10명 기념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작을 포함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아이디어는 시범운영을 거쳐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앞으로 과학수사 분야 연구개발(R.. 202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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